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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지 아트라이팅 박스는 작가의 환상적인 작품을 좀더 가까이 감상할 수 있도록 후지시로 세이지 작가의 감수를 거쳐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, 작가의 친필 사인으로 완성됩니다. 벽걸이 혹은 스탠드형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또는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“카게에(그림자 회화)” 만의 판타지적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작가의 페르소나인 작고 귀여운 “고비또(난쟁이)”에 기타바타케 야호(1903~1982)가 시를 입힌 ‘하늘을 나는 난쟁이’를 아트라이팅 박스로 만날 수 있습니다.

[상세정보]
하늘을 나는 난쟁이 (空とぶこびと, 1953)
Edition of 300
Frame : 30 X 23(h)cm
Sheet : 27 X 20(h)cm
Published by KART COMMUNICATION
건전지 겸용
Made in Korea

[기타]
- 세이지 아트라이팅 박스는 한국전시를 위해 한정수량으로 특별 제작된 에디션 액자입니다.
- 에디션 넘버와 작가의 사인이 적힌 보증서 및 씰이 발행됩니다.
- 자세한 상태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Tel. 02-774-4980